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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수산물품질관리원-염업조합-전통가공식품협, 천일염 소비와 가공식품 품질향상 상생협력 협약
관리자 2018.12.10 141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우동식)이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국산 천일염 소비 확대를 위해 대한염업조합(이사장 양광),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회장 이광범)과 손을 잡았다.

수산물품질관리원, 염업조합,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3개 단체는 지난 4일 ‘천일염 및 전통가공식품 상생협력 협약식(MOU)’을 가졌다.


우동식 원장(사진 가운데)은 “국산 천일염의 안정적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MOU가 추진됐다”면서 “천일염 생산업계, 전통가공식품업계와 상생 협력을 통해 소비를 늘리고 전통식품의 품질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통가공식품협회는 52개 품목과 375개 업체에서 연간 약 5000톤의 천일염을 공동 구매하여 사용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일염이력제 홍보와 전통식품 품질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염업조합은 품질 좋은 천일염이력 제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천일염이력제는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천일염의 생산이력 정보를 기록·관리하여 제공,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우 원장은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는 장류나 발효식품은 세계적 품질을 갖춘 건강한 식품”이라며 “수산물품질관리원은 천일염이력제도 활성화와 천일염 소비촉진 홍보, 그리고 출하 확대 등에 관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천일염이력제품을 사용한 전통가공식품의 소비 및 수출 촉진 공동 행사 및 홍보, 천일염을 사용한 한국전통가공식품의 품질·효능 등에 관한 공동연구, 상호 정보교환 및 업계간 상호방문, 천일염이력제품의 가공식품원료 사용 촉진 협력사업 등에 새로운 물꼬가 생겼다.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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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판로확대를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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