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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수 전통식품’ 롯데면세점 온라인몰에서 만나요
관리자 2018.12.03 39


11월28일 ‘대한민국 전통식품 롯데면세점 입점 바이어 품평회’에서 이재하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사무총장(오른쪽)이 롯데면세점 바이어들에게 다양한 전통식품의 특성 을 설명하고 있다.

점 바이어 품평회 열려

포장방식·디자인 개선 후 내년 상반기 제품 선뵐 듯



국내 대표 면세점 중 한곳인 롯데면세점에 품질을 인정받은 한국 전통식품이 입점한다.

황주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민주평화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과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회장 이광범)는 11월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룸에서 ‘대한민국 전통식품 롯데면세점 입점 바이어 품평회’를 열었다. 이는 9월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와 대한민국 전통식품 서포터즈,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이 맺은 전통식품 소비촉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품평회에는 40여 업체가 참가해 정부로부터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장류·참기름·식초·김·한과·조청 등 100여개 제품을 선보였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품평회에서 선정된 제품 위주로 온라인몰 입점기회를 제공하고, 시장반응 등을 살펴 향후 오프라인 면세점에서도 전통식품 취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자체 입점기준과 상품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행된 심사에서 10개 업체가 온라인몰 입점업체로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면세점 판매에 적합한 형태로 제품을 개선해 내년 상반기 롯데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심사를 맡은 롯데면세점 바이어는 “품질면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이 우수하지만 면세점 판매의 특성에 맞게 소용량 포장이 이뤄져야 하고 포장지 자체도 경량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또 여행용·선물용 등 제품의 용도를 구분해 포장방식이나 디자인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향후 회원사들이 제품을 개선해 면세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광범 회장은 “전통식품의 면세점 입점은 새로운 판로확보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제품 개선에 해당 업체와 롯데면세점·지자체의 협조를 도모하고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한국 전통식품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난 기자 kimnan@nongmin.com 기사원본 바로가기

전통식품판로확대를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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